
▲이찬원(사진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이찬원이 '전국노래자랑' 인천 동구 편에 출연한다.
KBS는 오는 6월 4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전국노래자랑' 인천 동구 편을 녹화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녹화는 인천 동구에서 약 10년 만에 열린다.
특히 초대가수로는 이찬원을 비롯해 진미령, 마이진, 류지광, 조성희 등이 출연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동구 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문화관광과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300팀까지만 지원을 받는다.
예심은 6월 1일 오후 1시 동구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하며, 예심을 통과한 사람들만 공개녹화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