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종영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클럽메드 발리’로 워크숍을 떠났고, '대세 배우'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도 지난해 10월 '클럽메드 발리'로 단체 워크숍을 다녀오며 방송가 전반에서 클럽메드 리조트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극 중 율제 대학병원 산부인과 전공의와 교수로 활약한 배우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현지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발리에서 생긴 일, 짧지만 행복으로 가득 채운 발리”라는 메시지와 함께 올린 사진들은 이국적인 풍경과 자연스러운 미소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현지에서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짧지만 깊이 있는 재충전을 경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발리 고유의 문화와 감성을 살린 테마 프로그램도 클럽메드만의 매력이다. 인도네시아 전통 공연, 로컬 푸드 체험, 해변 선셋 요가 클래스 등은 비일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힐링+영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클럽메드 발리 관계자는 “최근 한국 엔터 업계 종사자들의 방문이 확연히 늘었다”며 “클럽메드만의 서비스와 발리의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창의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