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팔레스 리조트(사진제공=투어민)
이번 상품은 오는 7월 14일까지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며 항공권을 제외한 1인 기준 미화 1,200달러로 구성됐다.. 모리셔스 공항부터 호텔 간 전 구간 픽업&샌딩 서비스는 물론, 유심칩 1개, 모리셔스 웰컴기프트 꾸러미(라면 2개+현지 맥주 피닉스 4캔),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돼 실속 있는 구성이다.
숙박은 인터컨티넨탈 모리셔스 디럭스 오션페이싱 2박과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리우 팔레스 모리셔스 주니어 스위트 3박으로 구성됐다. 두 리조트 모두 고급스러운 시설과 다양한 허니문 특전을 제공한다.

▲모리셔스 인터컨티넨탈리조트(사진제공=투어민)
투어민 이슬기 이사는 “아프리카 유일의 휴양섬 모리셔스는 국내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이국적인 매력을 갖춘 고급 데스티네이션으로, 이번 초특가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신혼여행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투어민은 오는 6월 21~22일, 28~29일 양일간 신혼여행 박람회를 열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