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아홉(AHOF)이 데뷔 앨범 'WHO WE AR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F&F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홉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행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홉은 학교를 배경으로 자유롭고 스트릿한 감성이 담긴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스티븐은 눈빛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고, 서정우는 밝은 분위기의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차웅기와 장슈아이보는 여유롭고 무심한 분위기로 눈길을 모았으며, 박한과 제이엘은 각각 부드러움과 싱그러운 에너지를 표현했다.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역시 개성 넘치는 포즈와 배경으로 소년미와 청량함을 전했다.

단체 사진에서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아홉 명의 조화로운 시너지가 완전체로서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17일에는 9개의 스포일러 콘텐츠가 공개돼 팬들의 다양한 해석과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신보 'WHO WE ARE'는 '진심'에서 출발한 아홉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아, 성장과 가능성을 주제로 서사를 펼친다.

아홉은 F&F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자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팀명은 'All-time Hall Of Famer'의 약자로, K팝 명예의 전당을 목표로 한다.
아홉은 오는 7월 1일 데뷔 미니앨범 'WHO WE AR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