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프리카 유일의 휴양섬, 럭셔리 호캉스의 정점 ‘모리셔스’
투어민은 최근 아프리카의 대표 휴양지 모리셔스를 향한 초특가 5박 상품도 공개했다.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2박과 올인클루시브 리우 팔레스 모리셔스 주니어 스위트 3박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리조트 휴양과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고급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카젤라 파크, 돌핀 스윔, 포트루이스 시내 투어 등 다양한 체험이 포함되어 있으며, 르몽산과 모래 해변이 어우러진 모리셔스 남부의 대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황금연휴를 겨냥해 투어민은 동남아 몰디브로 불리는 필리핀 팔라완 코론 상품을 선보였다. 마닐라를 경유해 도착하는 팔라완 코론은 뛰어난 수중환경과 한적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가족·연인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의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투어민은 코론 내 고퀄리티 리조트 ‘썬라이트 에코투어리즘 리조트’를 단독 런칭해 몰디브 못지않은 수상 풀빌라 경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번잡한 여름을 피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몰 럭셔리 휴양으로 주목받는다.

투어민은 올해 6월 국내 최초로 쿠바+칸쿤 연계 휴양상품을 출시했다. 멕시코 칸쿤은 대표적인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으나, 쿠바는 아직 대중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기 전인 만큼 더욱 이색적인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알맞은 데스티네이션이다.
특히 하바나의 클래식카 투어와 함께 쿠바만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멕시코와 쿠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한 버킷리스트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투어민은 “몰디브를 뛰어넘는 수상 풀빌라 체험부터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진귀한 자연까지,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여행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