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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양민혁 포함…토트넘, 아시아투어 29인 명단 발표
입력 2025-07-29 01:10   

▲토트넘 손흥민(사진=토트넘 공식 SNS)

손흥민과 양민혁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함께 아시아투어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투어 명단을 29명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손흥민과 양민혁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매 방한마다 팬들과 만나왔고, 양민혁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들 앞에 처음 선보인다. 양민혁은 K리그1 강원FC를 떠나 올해 1월 토트넘에 입단한 후, 잉글랜드 챔피언십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시즌을 치렀으며, 이달 초부터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토트넘 양민혁(사진=토트넘 공식 SNS)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손흥민은 최근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시아투어 이후 거취가 결정될 가능성이 현지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번 투어에는 제임스 매디슨, 히샤를리송, 도미닉 솔란케, 로드리고 벤탕쿠르,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등 핵심 자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반면, 데얀 쿨루세브스키, 데스티니 우도기, 마노르 솔로몬, 라두 드라구신, 브리안 길, 일본인 수비수 고타 다카이는 부상 치료와 재활을 위해 영국에 잔류했다. 임대 이적 가능성이 있는 마이키 무어, 알피 데바인, 데인 스칼렛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친선 경기를 치른 뒤,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이번 방한은 2022년,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