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 신제품 ‘정통 일식 커리퐁닭’,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사진제공=하림)
해외 여행지의 맛을 간편하게 재현한 이번 제품은 정통 소스와 국내산 닭고기로 완성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깊고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통 일식 커리퐁닭’은 진한 일본식 브라운 커리 소스에 큐브형 닭가슴살을 듬뿍 넣어 풍성한 식감을 더했다.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은 중국 사천 지역의 향신료를 살린 얼얼한 마라 맛이 매력이다.
‘정통 일식 커리퐁닭’과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은 22일부터 GS더프레시 냉장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전국 중소형 마트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GS더프레시 임창섭 MD는 “고물가 시대에 ‘집밥’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간편하면서도 색다른 미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하림과 함께 신선한 닭고기에 다양한 맛을 담은 간편식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