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더 가든키친 갈라다이너’는 매년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인기 메뉴와 시즌 한정 스페셜 요리를 한자리에 모은 연말 대표 미식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시그니처 메뉴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특선 요리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메뉴로는 LA갈비, 활게장, 보일링크랩, 화덕피자, 생면파스타, 메로구이, 관자 브릿지, 앙쿠르트 스프, 북경오리, 문어 고노와다, 복어 철판요리, 문어 고노와다 부야베스 등 다채로운 고급 요리가 준비돼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매일 진행되는 통참치 카빙 퍼포먼스는 갈라다이너의 백미로 꼽힌다. 숙련된 셰프가 눈앞에서 손질한 참치를 즉시 제공해 신선한 참치회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화덕피자, 생면파스타 등 즉석 조리 코너를 강화해 보는 즐거움과 먹는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고객 여러분이 사랑해 주신 스테디셀러는 더욱 완성도 있게, 새롭게 선보이는 연말 시그니처는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더 가든키친에서 진정한 미식의 즐거움과 함께 올 한 해의 마무리를 특별하게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 가든키친'은 3개의 대형 연회룸과 10인 이상 이용 가능한 17개의 소형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기업 연말 행사·가족 모임·프라이빗 파티 등 다양한 연회 수요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