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카리나(사진제공=샤넬)
샤넬 뷰티 앰버서더 카리나는 첫 화보에서 브랜드가 강조해온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내며, 자연스럽고 당당한 매력을 구현했다. 카리나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세련된 감각이 더해지며,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이미지가 완성됐다.

▲에스파 카리나(사진제공=샤넬)
또 화보 속 카리나는 힘을 뺀 우아함과 밝은 에너지를 동시에 보여주며, 샤넬 뷰티의 새로운 얼굴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이번 촬영을 시작으로 카리나와 샤넬 뷰티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그녀만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카리나의 첫 샤넬 뷰티 화보는 11월호 매거진을 비롯해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여러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