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얼트립 '마리특'(사진제공=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은 연말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마리특’을 통해 항공·숙박·패키지·액티비티·투어·티켓 등 전 카테고리에서 최대 90% 할인 혜택과 약 1000여 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9월 1차 행사에서만 거래액 500억 원, 방문자 수·거래액 40% 증가라는 성과를 기록한 만큼, 이번 2차 프로모션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특히 항공권 부문에서는 대한항공·진에어·에티하드항공과 손잡고 일본·중국·동남아·괌·유럽·아프리카·미국 등 장·단거리 주요 노선에 최대 30% 할인을 적용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일본 인기 여행지(오키나와·규슈·북해도) 렌터카 상품에는 20% 할인이 제공된다.
여행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제휴 서비스도 확대됐다. 마이리얼트립은 짐 배송 플랫폼 굿럭(Goodlugg), 비대면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와 협업해 여행 중 짐 보관 및 세탁 서비스를 지원한다.
풍성한 참여형 이벤트도 눈에 띈다. ▲여행 크리에이터가 구성한 ‘인플루언서 단독특가 마켓’ ▲매일 밤 8시 오픈하는 ‘라이브 반짝특가’ ▲무제한 참여 가능한 ‘0원 래플’ ▲숙박·투어·액티비티 할인 쿠폰 ▲최대 6만 원 제휴카드 혜택 등이 제공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1차 행사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초특가 이벤트 전체를 ‘마리특’으로 리브랜딩하고 연말 성수기에 맞춰 다시 선보였다”며 “항공·숙박부터 액티비티까지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연말 여행 계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