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마이네임(사진 제공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세이마이네임은 서울 SK 홈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를 찾아, 경기 시작 전 서울 SK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던질 예정이다.
시투에는 멤버 소하가 나서 힘찬 시투를 선보인다. 세이마이네임은 데뷔 후 첫 시투에 나서게 된 만큼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시투 준비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세이마이네임 소하 (사진 제공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지난 29일 세 번째 EP '&Our Vibe(앤 아워 바이브)'를 발매하고 초고속 컴백한 세이마이네임은 신보 타이틀곡 'UFO(ATTENTiON)(유에프오)'로 본격 컴백 활동에 있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새해 첫 날을 의미있게 시작하게 될 세이마이네임은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면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