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사진 제공 =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김신록은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십프로'에서 김신록은 거침없는 정의감을 지닌 검사 강영애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십프로’는 한때 끗발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적인 사건에 휘말리며 다시 움직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여전한, 인생의 절반을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를 표방한다.
김신록이 연기할 ‘강영애’는 그야말로 ‘독보적 스펙’의 소유자다. 나쁜 놈들을 직접 손으로 잡겠다는 일념 하에 경찰대를 졸업, 20대에 강력계 팀장까지 지낸 실력파다. 하지만 공권력 카르텔의 한계를 목격한 뒤, 직접 영장을 청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로스쿨을 거쳐 검사가 된 인물이다.
강영애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윗선의 성추행 사건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다 ‘강논개’라는 별명을 얻고 임천시로 좌천되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는 뜨거운 정의감으로 나쁜 놈들을 추적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최근 영화 ‘프로젝트 Y’에서 압도적인 하드캐리 열연으로 찬사를 받은 김신록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한다. 날카로운 추리력과 빠른 판단력, 그리고 불의 앞에 타협 없는 카리스마를 김신록 특유의 밀도 높은 연기로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신록의 합류로 기대감을 높인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는 현재 2026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