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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 소개팅 도전 선언
입력 2026-01-23 11:20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사진제공=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이 본격적인 소개팅 전쟁터에 뛰어든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측은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주인공 이의영(한지민 분)의 당찬 연애 선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의영은 호텔에서 근무하는 프로페셔널한 커리어우먼 그 자체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실상은 연애 서툰 ‘초보자’다. 주변에서 “비연애주의인 줄 알았다”는 오해를 받는 것은 물론, “이러다 고독사하는 것 아니냐”는 뼈아픈 조언까지 날아들며 이의영을 자극한다. 결국 그녀는 “저 할게요, 할 거야! 소개팅!”이라는 비장한 선포로 일상의 변화를 예고한다.

소개팅 시장에 등판한 이의영의 반응은 다이내믹하다. 자신을 ‘뮤즈’라 부르는 남자의 돌직구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가 하면, 또 다른 상대의 눈부신 비주얼에 감탄하며 침대 위를 뒹구는 모습은 영락없이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이다. 일에서는 ‘만렙’이지만 연애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이의영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벌써부터 큰 웃음을 예고한다.

작품은 일과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모습을 한지민 특유의 사랑스러운 연기로 녹여낼 전망이다. 과연 그녀가 찾아낼 ‘효율적 사랑’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지민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월 28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