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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20주년 월드 투어, 방콕→가오슝 매진 행렬
입력 2026-01-26 11:07   

▲슈퍼주니어 '슈퍼쇼10' 마카오 공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가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슈퍼쇼 10'을 통해 전 세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해 8월부터 투어를 이어오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방콕, 나고야 공연에 이어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공연까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싱가포르와 가오슝 공연은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회차를 추가했음에도 모두 매진되며 'K팝 레전드'다운 위상을 과시했다.

▲슈퍼주니어 '슈퍼쇼10' 마카오 공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번 투어에서 슈퍼주니어는 'Twins'(트윈스), 'U'(유), '쏘리 쏘리', 'Mr. Simple'(미스터 심플) 등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아울러 20주년 기념 정규 12집 수록곡인 'Express Mode'(익스프레스 모드), 'Haircut'(헤어컷), 'I Know'(아이 노) 등 신곡 무대까지 더해져 20년 역사를 집대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현지 팬들은 펄 사파이어 블루 빛 응원봉을 흔들며 한국어 가사로 떼창을 선보였다. 또한 슬로건과 현수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멤버들을 향한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내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슈퍼주니어 '슈퍼쇼10' 마카오 공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7~8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BELLUNA DOME) 공연과 21일 추가된 호치민 공연을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오는 4월 3~5일에는 서울 KSPO DOME에서 공연장을 360도 개방하는 대규모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며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