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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위하준, 검거율 1위 보험조사관 변신
입력 2026-01-27 10:30   

▲'세이렌' 위하준(사진제공=tvN)
'세이렌' 위하준이 보험 사기범 검거율 1위 보험조사관으로 변신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세이렌'에서 위하준이 맡은 차우석 캐릭터는 보험사기특별조사팀 소속의 보험조사관이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들을 잡아내는 걸 가장 큰 목표로 두며 보험사기가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특급 에이스다. 사건에 꽂히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끝을 보는 성격으로 인해 수년째 보험사기범 검거율 1위를 달성 중이다.

예리한 관찰력과 통찰력을 발휘하며 여느 때와 같이 사기범들을 쫓아다니던 중 차우석은 수상한 제보 전화를 받게 된다.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가 보험사기 용의자라는 것. 위험하리만치 화려한 한설아를 좇는 동안 냉철했던 차우석의 이성도 요동치기 시작해 차우석이 숨겨진 진실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인사 기록 카드에는 에이스 보험조사관 차우석의 인적사항이 담겨 있다. 인사 카드에는 소속과 경력, 가족관계와 특이사항까지 차우석의 모든 것이 적힌 가운데 특히 강력반 형사 소속이었지만 지금은 직위 해제되었다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현장에 나온 에이스 보험조사관 차우석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이사항 속 ‘조사를 위해서라면 단독행동도 열심히 한다’는 기록처럼 사건 현장을 홀로 누비며 단서 수집에 몰두하는 차우석의 얼굴에서는 강력한 집념이 느껴진다. 현장에 남겨진 작은 단서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눈빛을 번뜩이는 차우석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매력의 보험조사관 위하준을 만날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