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TURN(에잇턴)(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BRUISE(불씨)'는 올해 데뷔 3주년을 맞은 8TURN이 한층 성숙해진 감정과 서사를 전면에 내세운 신보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불처럼 번져 나를 집어삼키는 순간을 포착한다. 마음 속 상처와 흔적을 통해 오히려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순간에도 다시 불속으로 뛰어드는 청춘의 선택을 담아냈다. 미숙하지만 솔직하고, 겁없기에 가능한 감정의 방식이 곡 전반을 거침없이 관통한다.
강렬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하이브리드 록 사운드 또한 곡의 긴장감을 끝까지 끌고 가며 절실한 감정을 담은 가사를 한층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여기에 멤버들의 거칠지만 섬세한 보컬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감정의 진폭과 여운을 동시에 남긴다.
8TURN은 이번 싱글을 통해 음악적 성숙은 물론 팀이 지닌 서사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겠다는 각오다. 전보다 절제된 에너지 위에 깊이를 더한 이번 싱글은 한계 없이 성장해 갈 8TURN이 앞으로 그려갈 이야기의 출발점이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8TURN은 28일 새 디지털 싱글 'BRUISE(불씨)' 발매하고,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2월 27일과 28일에는 서울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2026 8TURN FAN CONCERT [TURN TABLE : ETERNAL FLAME]을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