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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첫 미주 투어 필라델피아 공연 성료
입력 2026-02-01 11:17   

▲유니스(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UNIS)가 첫 미주 투어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이하 'Ever Last')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에서 유니스는 'SWICY'와 '땡!'으로 무대를 열었으며, 지난 2년간의 활동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을 만났다. 특히 투어만을 위해 준비한 'Moshi Moshi'와 'mwah…'의 영어 버전을 비롯해 미니 2집 수록곡 'Good Feeling'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커버 스테이지도 이어졌다. 코토코·방윤하·엘리시아·오윤아·임서원은 저스틴 비버의 'Baby'를, 진현주·나나·젤리당카는 도자 캣의 'Paint The Town Red'를 재해석해 선보였다. 이어 멤버 전원이 함께한 칼리 레이 젭슨의 'Call Me Maybe' 무대는 현지 팬들의 떼창을 끌어내며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유니스는 "새로운 도시의 팬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설렜고, 온 힘을 다해 즐겨주셔서 행복하다"며 "남은 투어에서도 유니스만의 에너지를 아낌없이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니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워싱턴 D.C,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주요 도시를 포함해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시티 등 총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미주 투어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유니스는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미주 및 중남미 지역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