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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플로, 공간에 음악 입힌다…올리브영과 온·오프라인 경험 연결
입력 2026-02-04 11:50   

광화문 '올리브베러'에 전용 음악 큐레이션 도입

▲플로, 올리브베러 협업(사진제공=드림어스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운영하는 플로가 CJ올리브영과 손잡고, 올리브영이 새롭게 선보이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에 전용 음악 큐레이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플로의 음악 콘텐츠 전문성과 올리브영의 리테일 역량을 결합해 오프라인 매장의 경험을 디지털 환경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국내외 웰니스 소비 확산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서울 광화문에 1호점을 오픈했다.

플로는 매장 이용객의 동선과 체류 목적, 공간별 기능 분석을 토대로 구간마다 어울리는 음악 무드를 설계했다. 단순 배경음악을 넘어 음악 분위기와 조응하는 비주얼 영상을 함께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오전·오후·저녁 등 시간대별로 음악의 템포와 무드를 세분화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경험한 전용 음악 큐레이션은 플로 플랫폼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오프라인에서 느낀 감각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다. 양사는 리테일 방문이 플랫폼 이용으로 이어지고, 다시 브랜드 접점이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성진아 DSP 파트너십팀 팀장은 "음악이 단순한 배경 요소를 넘어 공간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핵심 콘텐츠로 확장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까지 음악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