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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매달린 아이·누구게·은혜 등 기이한 괴담 소개
입력 2026-07-27 22:50   

▲'심야괴담회' (사진출처=MBC)
'심야괴담회'가 매달린 아이, 누구게, 은혜 등 기이한 괴담을 소개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6 6회에는 배우 현봉식이 특급 괴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현봉식은 "제가 원래 겁이 없는 편"이라며 무덤덤한 태도를 보인다. "그래도 귀신의 존재만큼은 굳게 믿고 심지어 직접 본 적도 있다”라고 고백하며 리얼 미스터리 일화를 공개한다.

▲'심야괴담회' (사진출처=MBC)
그는 20대 초반 고향의 시골 외길에서 한여름에 골덴 바지와 양복, 드레스 등 괴상한 옷차림을 한 세 명의 노인과 마주쳤고 이들이 스쳐 지나갈 때 짙은 향냄새를 맡아 수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본 순간 세 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상태였다며 소름 돋는 사연을 전한다.

한편 폐소공포증이 생길 정도로 16년 동안 끈질기게 한 사람을 괴롭힌 정체불명의 ‘손’에 관한 이야기 '매달린 아이', 내가 사랑하는 이들마저 믿지 못할 만큼 지독하게 홀리게 만든 귀신의 정체 '누구게', 그리고 믿음이 강한 전도사마저 충격과 공포로 밀어 넣은 기이한 사건 '은혜'까지 숨 쉴 틈 없이 공포로 몰아치는 괴담들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