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종드구르메(사진제공=LF)
프랑스어로 ‘미식의 집’을 뜻하는 메종드구르메는 해외 현지의 식료품 마켓(Grocery)과 카페테리아(Cafeteria)를 결합한 ‘그로서테리아’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프리미엄 식재료를 현장에서 직접 맛본 뒤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유기적 구성을 통해 홈엔터테이닝을 즐기는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
매장은 글로벌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14가지의 테마 존으로 세분화됐다. ▲한정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부티크’ ▲프랑스 베이커리 ‘구르망스’ ▲올리브 오일 및 트러플 존 ▲와인 페어링 존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매장 입구의 부티크 존은 시즌별 미식 테마와 협업 팝업이 상시 교체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메종드구르메(사진제공=LF)
LF푸드는 향후 이곳을 유럽 외에도 아시아·미주 등 글로벌 미식 브랜드를 소개하는 상징적인 쇼룸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신규 브랜드와 신제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는 쇼케이스로서 글로벌 미식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F푸드 관계자는 “메종드구르메는 단순한 식품 매장을 넘어 프리미엄 글로벌 미식 포트폴리오를 한 공간에서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그로서테리아 플래그십”이라며, “엄선된 프리미엄 식재료와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식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제안해 고객 미식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