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시혁 의장(사진제공=하이브)
빌보드는 9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제외 지역에서 음악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리더들을 선정한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 이재상 대표이사, 오유진 하이브 쓰리식스티 사업대표를 비롯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한현록 하이브재팬 대표이사, 김태호 COO 등 역대 최다인 6인이 포함됐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오유진 하이브 쓰리식스티 사업대표(사진제공=하이브)
이재상 대표이사는 하이브차이나와 하이브인디아 설립을 통해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견인한 공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3년 연속 이름을 올린 오유진 사업대표는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 하이브를 이끌며, 지난 1년간(2024년 10월~2025년 9월) 4억 6,920만 달러의 투어 매출을 기록해 ‘톱 프로모터’ 부문 4위에 진입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 한현록 하이브재팬 대표이사, 김태호 하이브 COO(사진제공=하이브)
한현록 하이브재팬 대표는 ‘앤팀(&TEAM)’의 밀리언셀러 달성과 신인 ‘아오엔(aoen)’의 성공적 데뷔를 이끌었으며, 김태호 COO는 도시형 이벤트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와 파리올림픽 ‘팀 코리아 응원봉’ 등을 통해 팬 경험을 혁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