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서는 한터글로벌이 확보한 세계 유일의 K팝 데이터 역량에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IP 밸류체인이 결합된 '엔터테크 동맹'의 시작점으로, 글로벌 음악 산업의 지형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터글로벌, 드림어스컴퍼니 시너지…'빅데이터가 만드는 예측 가능한 수익 모델'
드림어스컴퍼니가 한터글로벌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핵심 이유는 한터가 보유한 '33년 K팝 빅데이터 운영 역량'과 이를 비즈니스로 치환하는 '엔터테크 기술력'에 있다.
한터글로벌은 음악 IP의 투자/제작부터 유통, 공연, MD에 이르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사업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에 K팝 빅데이터를 더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강화한다. 드림어스컴퍼니의 공연/MD 사업에 팬들의 소비 패턴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해 일회성 소비를 넘어 IP가 지속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능하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의 결합은 한국 시장 안착을 원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에게도 최적화된 성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한터글로벌, 자본과 기술의 결합으로 '성장 가속 페달'
이번 투자를 통해 한터글로벌의 글로벌 사업은 파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MWC 2026'에서 선보인 핵심 기술들을 통해 상업적 확산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먼저 AI 콘텐츠 생산 고도화를 진행한다. 실시간 데이터를 4개 국어 뉴스로 자동 생성해 13개국 가전 OS(삼성·LG TV 등)에 공급하는 AI 뉴스 플랫폼은 더 정교한 타겟 마케팅 툴로 진화한다.
글로벌 플랫폼 '후즈팬'의 확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규모 트래픽 대응력과 보안성을 검증받은 팬덤 플랫폼 '후즈팬'은 드림어스컴퍼니의 공연·유통 거점과 연계되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거대 커뮤니티로 성장한다.
그리고 해외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베트남 국영방송사 VTVcable과의 협업 등 이미 가시화된 '플랫폼 이식 전략'은 드림어스컴퍼니의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을 받아 동남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 등 전 세계로 거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 엔터테크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 될 것"
한터글로벌 곽영호 대표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전략적 투자는 한터글로벌이 단순한 빅데이터 기업에서 글로벌 엔터테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며, "이번 'MWC'를 기점으로 데이터가 주도하는 예측 가능한 음악 산업, 즉 '엔터테크 2.0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터글로벌은 1993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 차트 '한터차트' 운영사로서, 현재 실시간 음반 집계 시스템 및 음원과 소셜, 포털 등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랭킹을 발표하고 있으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후즈팬', AI 기반 '한터뉴스' 등을 통해 전 세계 K팝 팬덤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