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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마니또 클럽’서 선보인 털털한 반전 매력
입력 2026-03-13 10:22   

▲고윤정(사진제공=MBC)
고윤정이 ‘마니또 클럽’에서 세밀한 관찰력과 소탈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 고윤정은 동료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태도와 적극적인 참여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마니또 미션에서 박명수를 위해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주는가 하면, 정해인이 준비한 선물에 진심으로 감동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고윤정의 예리한 분석력도 빛을 발했다. 변장한 채 활동하던 덱스를 향해 “체형과 달리기 속도가 어제 본 분과 같다”며 정체를 의심, 멤버들을 놀라게 한 세밀한 관찰력을 뽐냈다. 또한 소방대원들을 위한 선물 제작 과정에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정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발휘했다.

예능 흐름에 완벽히 녹아든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고윤정은 랄랄 성대모사부터 홍진경의 ‘파리지앵 춤’까지 거침없이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멤버들 몰래 라면을 끓여 먹거나 삶은 달걀을 한입에 넣는 등 소탈한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드러난 귀여운 매력이 친근함을 더했다.

예능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 고윤정은 본업인 연기 활동도 쉼 없이 이어간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이어 오는 4월에는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