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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3년 만의 日 팬미팅 개최…3개 도시 6회 공연
입력 2026-03-13 13:00   

▲케플러 일본 팬미팅 포스터(사진제공=클렙, 하이브 재팬)

케플러가 오는 5월 일본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케플러는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일본 팬미팅 'Kep1arcad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23년 도쿄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 이후 약 3년 만에 마련된 자리다. 케플러는 그간 다양한 무대를 누비며 쌓아온 퍼포먼스 노하우와 성숙해진 실력을 집약해 일본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5월 15일과 16일 오사카 페니체 사카이를 시작으로 17일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 19일과 20일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 22일 아이치 오카야 강기 나고야 공회당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은 일본 공식 팬클럽 'Kep1ian Japan'을 통해 지난 12일 오후 7시부터 선행 접수가 시작됐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레이블 클렙(KLAP)과 하이브 재팬(HYBE JAPAN)이 공동 주최를 맡아 눈길을 끈다. 하이브 재팬은 일본 시장 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인 만큼, 클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확장된 스케일의 콘텐츠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케플러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도쿄, 대만, 홍콩 등지에서 글로벌 투어 'Into The Orbit : Kep1asia'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11월에는 일본 NTV '베스트 아티스트 2025'에 출연하는 등 현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한편 케플러는 팬미팅에 앞서 오는 31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를 발매하고 국내 가요계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