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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6월 신보 발매+팬 콘서트 투어…광폭 행보
입력 2026-03-13 11:50   

8개 도시 18회차 투어 확정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가 오는 6월 새 미니 앨범 발매와 함께 세 번째 팬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트레저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열린 서울 공연 이후 약 8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다.

트레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투어로 규모를 확대한다. 7월부터 9월까지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총 8개 도시, 18회차에 걸쳐 대장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트레저 세 번째 팬콘서트 투어 일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팬 콘서트는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예고한 6월 컴백 시기와 맞물려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공연형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진 트레저는 신곡 무대를 포함해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소통 이벤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YG 측은 "이번 공연은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새로운 2막을 예고한 만큼 멤버들의 단단해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트레저는 현재 14개 도시, 27회차 규모의 월드투어 'PULSE ON'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들은 서울과 일본을 거쳐 마카오,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누비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