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친구 기아대책 박신혜 홍보대사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을 맞아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에 동참했다.(사진제공=기아대책)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한부모가정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3일 홍보대사 박신혜가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박신혜가 2012년부터 글로벌 팬들과 함께 이어온 '별빛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신혜는 지난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미숙과 봄이 등 한부모가정 캐릭터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책임감,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박신혜 홍보대사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을 맞아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에 동참했다.(사진제공=기아대책)
박신혜 측은 "작품 속에서 마주한 한부모가정의 현실과 어려움을 느끼며, 같은 고민을 겪는 가정들에 실질적인 도움과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기아대책은 이번 후원금을 경제적·정서적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정의 생계비와 양육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은 "박신혜 홍보대사의 나눔이 홀로 생계와 돌봄을 감당하는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박신혜는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꾸준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가나와 필리핀에 '신혜 센터'를 건립해 아동 교육을 지원했으며, 국내에서도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