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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고강용 아나운서, 대출 상담→새 집 임장
입력 2026-03-13 23:05   

▲'나혼자산다' 고강용(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고강용 아나운서가 대출 상담을 하고, 새 집을 찾아 나선다.

13일 '나혼자산다'에서는 월세 원룸을 벗어나 전세로 이사를 결심한 고강용 아나운서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앞서 입사 6개월 차 신입의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공감을 얻었던 그는 이날 소중한 '반차'를 내고 본격적인 자금 마련과 집 구하기에 돌입한다.

고강용은 야심 차게 사내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봤으나 예상치 못한 이유로 실패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국 은행으로 발길을 돌린 그는 생전 처음 접하는 생소한 용어들과 방대한 필수 서류 목록 앞에서 당황하는 등 사회 초년생의 험난한 현실과 마주한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점심까지 삼각김밥으로 때우며 대출 상담을 마친 그의 모습이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대출 상담 후에는 본격적인 발품 팔이가 이어진다. 고강용은 영혼까지 끌어모은 예산에 맞춰 부동산 중개인에게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조건을 제시한다. 그는 신축 투룸부터 테라스가 있는 복층 원룸까지 다양한 매물을 둘러보며 위치, 구조, 옵션을 꼼꼼히 체크리스트로 작성한다.

특히 고강용은 직접 방 바닥에 누워 보거나 두 팔을 이용해 실측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느낌이 좋은 집을 발견하고 기대에 부풀기도 하지만, 이내 이상과 현실 사이의 격차를 실감하며 좌절하는 등 집 구하기의 고충을 고스란히 보여줄 예정이다.

고강용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