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기안84(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기안84가 이토 준지를 만나러 일본으로 떠났다.
13일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가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 여정이 공개된다.
기안84는 평소 만화가의 꿈을 키우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이토 준지를 꼽아왔다. 그는 "꿈속에 있는 기분이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토 준지를 '우주 같은 존재'라고 표현한 기안84는 작가를 위해 직접 그린 캔버스 그림 선물을 준비하며 존경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만남을 위해 평소 러닝 시간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일본어 공부에 매진했다.
약속 장소인 일본의 한 출판사에 도착한 기안84는 정장에 넥타이까지 갖춰 입은 격식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에스코트에 나선 강남 역시 정장 차림으로 함께해 긴장감을 더했다. 기안84는 작가를 기다리며 준비한 질문 리스트를 끊임없이 복기했으나, 정작 만남 직전에는 "머리가 하얘진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긴장한 기안84를 위해 든든한 통역 서포터를 자처하며 두 사람의 소통을 도왔다.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