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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변요한과 러브스토리 비하인드 "다시 못 만날까 봐 걱정했다"
입력 2026-03-14 01:10   

▲티파니 영(사진=유튜브 채널 'JTBC Entertainment')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JTBC Entertainment'의 콘텐츠 ‘김풍의 네스프레소셜클럽’에 출연한 티파니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 ‘삼식이 삼촌’과 그 안에서 만난 ‘좋은 인연’ 변요한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최근 마친 영화 촬영과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진행자 김풍이 '삼식이 삼촌'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언급하자, 티파니는 쑥스러워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티파니는 변요한과의 첫 만남에 대해 "'삼식이 삼촌' 촬영을 마치고 한참 후에 다시 만나게 됐다"며 "정말 프로페셔널한 분이라 다시 못 만날까 봐 걱정하기도 했다"고 당시의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일적으로도 대화가 너무 잘 통한다"라며 "멋진 리더십을 가진 분이라 먼저 연락을 해주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공통점에 대해서는 "영화나 패션 취향이 정말 잘 맞는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서포트해 주는 관계라 늘 행복하다"고 덧붙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티파니는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음악 선물을 준비 중이며, 내년 소녀시대 20주년을 앞두고 멤버들과 함께 대규모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