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사진=변우석 SNS)
변우석이 계절을 앞서가는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13일 자신의 SNS 채널에 "여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이동 중인 차량 내부에서 두꺼운 붉은색 패딩 점퍼에 검은색 비니, 하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변우석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훈훈한 눈매와 장난기 넘치는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가올 계절과는 대비되는 두툼한 겨울 옷차림과 이에 반어법적인 멘트를 덧붙인 모습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변우석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으나 신분은 평민인 재벌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에서 변우석은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며 신분을 초월한 로맨틱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상현, 공승연 등 탄탄한 라인업이 합류한 가운데, 변우석이 이번 신작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