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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자매치킨’서 증명한 만능 엔터테이너
입력 2026-03-15 11:20   

▲'자매치킨' 김민(사진제공=쿠팡플레이)
김민이 첫 예능 도전작인 ‘자매치킨’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김민은 1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 마지막회에서 이수지, 정이랑과 함께 특급 친화력을 발휘하며 ‘예능 요정’으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특히 김민은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 신예은의 애교 시범에 화답하는 상큼한 포즈와 능숙한 반전 춤 실력은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자매치킨' 김민(사진제공=쿠팡플레이)
김민은 프로그램 내내 막내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했다.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성실한 태도와 적재적소에 던지는 재치 있는 질문으로 토크의 흐름을 부드럽게 이끌었다. 또한 매회 오프닝 내레이션을 책임지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각인시켰다.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목포 행운다방 직원 ‘선자’ 역을 맡아 신비로운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은, 이번 예능을 통해 작품 속 캐릭터와는 상반된 소탈하고 밝은 본연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데뷔작에 이어 예능에서도 합격점을 받은 김민은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겸비한 차세대 기대주로서 입지를 굳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