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최민정(사진제공=SBS)
최민정,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이 '런닝맨'에서 쭈꾸미 샤브샤브와 봄동비빔밥 먹방을 펼쳤다.
15일 '런닝맨'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영웅들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이 출연해 함함하다의 뚯을 알아 맞히는 등 박진감 넘치는 예능 적응기를 선보였다.
이번 레이스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으로 꾸며진다. 국위선양 후 돌아온 선수들을 위한 먹방 힐링 코스가 펼쳐진다. 하지만 미션 결과에 따라 벌칙공이 차등 지급되는 룰이 적용되면서, 세계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런닝맨' 특유의 배신과 심리전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희비가 엇갈린 복불복 점심 식사 시간에는 유재석이 지석진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주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를 본 하하는 "실버타운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빙상 위 '추월 장인'으로 불리던 이정민 선수마저 다른 팀에 식사를 구걸하는 처지로 전락하는 등 예측 불허의 상황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