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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관매도 쏨뱅이찜·쑥막거리 어우러진 정겨운 밥상
입력 2026-03-19 06:00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관매도에서 쏨뱅이찜과 쑥 막거리 등 정겨운 밥상을 만난다.

19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섬 전문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관매도의 봄맞이 여행을 떠난다.

섬 전체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 관매도. 해변가에 매화가 밭을 이루어있다 하여 관매도라 불렀다고도 전해진다. 봄이면 마을 곳곳에는 매화 향기가 퍼진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섬 전문가 윤미숙 씨가 3년 만에 관매도를 찾아왔다. 관매도에 푹 빠진 단짝 친구와 함께하는 섬 여행. 약 3만 평이 넘는 해송 숲을 걸으며 깨끗한 공기 한숨. 세월이 묻어나는 돌담길을 걷다 보면 정겨운 이야기들이 자연스레 흘러나온다. 언제 봐도 정겨운 관매도의 봄.

섬마을 사람들의 이름에 얽힌 옛이야기, 앞집에서 뒷집으로 시집온 사연까지. 섬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는 쏨뱅이찜 한상과 세월의 향기 밴 할머니의 쑥 막걸리까지. 한 끼 식사에 담긴 관매도의 정취를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