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MC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평택 직화 돼지 등갈비 맛집을 '위대한 일터'로 소개한다.
17일 '오늘N'에서는 경기도 평택 명물로 자리잡은 직화 돼지 등갈비 맛집을 방문한다.
이날 '오늘N'이 찾은 평택 직화 돼비 등갈비 맛집은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으로, 직원들이 '첫째, 둘째, 셋째, 엄마'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손님을 맞이한다. 유쾌한 분위기만큼이나 뛰어난 등갈비 맛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 집 등갈비의 비결은 정성스러운 숙성 과정에 있다. 꾸지뽕을 우린 물에 각종 향신료를 더해 갈아낸 뒤 48시간 동안 숙성시켜 잡내를 잡고 육질을 살렸다. 주인장은 현재의 완벽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연구 과정에서 버린 등갈비 양만 무려 200kg에 달한다고 밝혔다.
식당 운영에는 가족들의 따뜻한 사연도 담겨 있다. 과거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첫째 미숙(58) 씨를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힘을 합쳐 등갈비 집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가족의 응원 덕분에 건강을 회복한 미숙 씨는 이제 과거의 아픔을 잊고 손님들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불판 앞을 지키고 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가족과 함께라면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는 주인장은 찾아오는 모든 손님이 음식을 통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요리에 매진하고 있다.
끈끈한 가족애와 48시간의 기다림이 만들어낸 직화 등갈비의 매력은 17일 오후 6시 5분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