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체' 론칭 스틸(사진제공=쇼박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제공/배급: 쇼박스)가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론칭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나섰다.
쇼박스는 19일 영화 '군체'의 론칭 스틸을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군체' 론칭 스틸(사진제공=쇼박스)
공개된 스틸에서는 기존 좀비물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종의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피로 뒤범벅된 감염자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점액질의 이미지는 낯선 공포감을 자아내며 연상호 감독이 새롭게 선보일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군체' 론칭 스틸(사진제공=쇼박스)

▲'군체' 론칭 스틸(사진제공=쇼박스)
배우들의 열연이 담긴 순간들도 포착됐다. 빌딩에 갇혀 감염자들의 동태를 살피는 권세정 역의 전지현을 비롯해, 결연한 표정의 서영철 역을 맡은 구교환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휠체어를 탄 누나 최현희(김신록) 곁을 지키는 최현석 역의 지창욱, 심각한 표정으로 통화 중인 공설희 역의 신현빈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처한 위기 상황을 짐작게 한다.

▲'군체' 론칭 스틸(사진제공=쇼박스)
'군체'는 영화 '부산행' 등을 통해 전 세계에 K-좀비 열풍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