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진선, 안유성, 김유아, 이승준, 오세득, 이원일, 조서형이 '천하제빵' 결승전에 동참한다. 김나래 심사위원과 함께 아토믹스 박정은 대표가 스페셜 마스터로 출격했다.
22일 '천하제빵' 8회에서는 탑7의 결승 1차전이 진행됐다. 결승 1차전 미션은 빵이 주인공이 되는 완벽한 식사를 만드는 '한 끼 빵'으로, 각 분야의 요리 대가들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번 미션에는 중식 대가 황진선, 일식 명장 안유성, 태국 요리 대표 김유아, 프렌치 셰프 이승준과 오세득, 한식 전문가 이원일, 퓨전 한식의 귀재 조서형까지 기라성 같은 셰프들이 참여했다. 이들이 탑7 중 누구와 짝을 이뤄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이번 라운드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경연 현장은 시작부터 긴박하게 돌아갔다. 한식 셰프 이원일이 미션 도중 갑자기 "잠시 말씀드릴 게 있다"며 돌발적으로 타임 아웃을 요청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긴장감 넘치는 돌발 상황은 계속 됐다. 일식 컬래버 무대를 지켜보던 마스터 김나래, 이석원, 권성준은 "설마 날생선을 올리진 않겠지?"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고, 일부 도전자들 사이에서는 "진짜 개판이었어요"라는 탄식과 곡소리가 터져 나와 험난한 결승전을 예상하게 했다.
스페셜 마스터의 등장도 화제다. 뉴욕 미식계의 정점인 한식당 '아토믹스'의 박정은 CEO가 심사위원석에 앉아 글로벌한 시각으로 빵과 요리의 조화로움을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