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특별 상영회(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오른 가운데, 흥행 감사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지난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특별 상영회를 진행한다. 쇼박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백성 여러분께 영원히 보답하겠다"고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상영회는 씨네Q 신도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배급사 측은 해당 기간 극장을 찾는 관객 전원에게 영화 캐릭터 포스터 5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별 상영회와 관련된 구체적인 예매 방법 및 상세 내용은 씨네Q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21~22일 65만 5907명의 관객을 추가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475만 7088명을 기록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을 제치고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랐으며, '왕과 사는 남자'보다 많은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는 '명량'(1761만), '극한직업'(1626만)만 남았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