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하제빵' 황지오·이경무·김진서, 결승 진출 탑3…이혜성 탈락
입력 2026-03-23 00:26   

▲'천하제빵' 세미파이널 1위 황지오(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천하제빵'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 김시엽, 성민수, 윤화영, 주영석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혜성은 탈락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제과제빵 서바이벌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8화에서는 '로컬 헤리티지'를 주제로 한 세미파이널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미션은 4시간 동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K-로컬빵'을 탄생시키고, 지역색을 담은 패키징까지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미파이널 결과, 이천 쌀과 산수유를 활용해 '이천 만남' 2종을 선보인 황지오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정선 사과로 쿠키 세트를 만든 이경무가 519점으로 2위를, 임실 치즈를 활용해 '임실 부라타 브레드'를 만든 김진서가 47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고양 가와지 쌀을 활용한 김시엽, 거제 유자로 크레이프 누들을 만든 성민수, 남원 백향과로 피낭시에를 완성한 윤화영, 구미 밀가루를 사용한 주영석이 TOP7에 이름을 올리며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특히 주영석은 가장 마지막에 7위로 진입하며 결승 티켓을 땄다.

▲'천하제빵' 세미파이널 주영석 7위, 장경주 탈락(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반면 문경 사과를 활용한 장경주(413점), 논산 딸기와 곶감을 조합한 이혜성(401점), 인제 황태를 응용한 곽동욱은 7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최종 탈락했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경연은 총 2차전에 걸쳐 진행된다. 결승전은 전문 셰프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미션으로 꾸며진다. 황지오는 황진선 셰프와, 이경무는 안유성 셰프와 팀을 이룬다. 김진서는 김유아, 김시엽은 이승준, 성민수는 이원일, 윤화영은 오세득, 주영석은 조서형 셰프와 각각 호흡을 맞춰 '한끼 빵 만들기' 미션에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