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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등장인물 권력 판 흔들린다…OTT 디즈니플러스
입력 2026-03-23 21:55   

▲'클라이맥스' 3화(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클라이맥스' 등장 인물들이 가진 권력의 판이 흔들린다. 재방송은 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23일 '클라이맥스' 3화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노리며 권력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주변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이 본격화된다. 사건의 중심으로 한 발 더 다가선 방태섭은 마주한 진실과 선택의 기로에서 새로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3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방태섭은 수많은 시선과 압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하며 눈길을 끈다. 여기에 날카로운 시선으로 단서를 추적하는 황정원(나나)의 모습은 감춰진 진실에 한층 가까워졌음을 암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권력을 둘러싼 인물들의 미묘한 신경전도 포착됐다. 한자리에 모인 권종욱(오정세)과 이양미(차주영)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기류와 서로 다른 속내는 향후 전개될 관계의 균열을 예고한다. 또한 차가운 표정 뒤로 새로운 선택을 준비하는 추상아(하지원)의 행보는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클라이맥스'는 시청률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화 전국 시청률 2.9%로 시작해 2화에서는 3.8%를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클라이맥스'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거세지는 권력 전쟁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본 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KT 지니TV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