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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등 '미스터트롯3' 탑7 전국투어 콘서트 성료
입력 2026-03-24 01:50   

▲‘미스터트롯3’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등 ‘미스터트롯3’ 탑7이 서울 콘서트를 끝으로 두 번째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미스터트롯3’ 서울 콘서트가 지난 21~22일 총 4회 공연을 모두 성황리에 마쳤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등 탑7 멤버들은 부산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이어진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으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미스터트롯3’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이날 공연은 ‘사내’, ‘둥지’, ‘환희’로 이어지는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긴 여정의 마무리를 서울에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소감을 전했다. 진(眞) 김용빈의 호소력 짙은 ‘애인’을 비롯해 손빈아, 천록담 등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는 객석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특히 팬들의 사연을 직접 읽어주고 즉석에서 노래를 들려주는 ‘내 사연을 읽어줘’ 코너는 큰 호응을 얻었다. 춘길의 ‘합정역 5번 출구’, 남승민의 ‘사내’ 등 현장에서 쏟아진 신청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증명했다. 또한 ‘범 내려온다’와 ‘뱃노래’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유닛 무대는 공연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미스터트롯3’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무대에서 장식됐다. 탑7은 관객들과의 기념 촬영 후, 지난 22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청춘아 안녕’을 멤버 전원의 목소리로 처음 선보이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완성했다.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시작해 대구, 광주, 대전, 인천 등 전국 각지를 돌며 트로트의 매력을 전파한 ‘미스터트롯3’ 투어는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