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유지태(사진제공=tvN)
'왕사남' 유지태가 한명회 변신을 준비하며 고지혈증을 얻은 이야기를 '유퀴즈'에서 풀어놓는다. '자연인' 윤택, 이승윤의 야생 비화도 공개된다.
25일 '유퀴즈'에는 유지태가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데뷔 28년 만에 '천만 배우'에 등극한 소회와 치열했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유지태는 극 중 악역 한명회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100kg 이상 증량하며 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까지 앓았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또한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과의 유쾌한 미담과 아내 김효진의 반응 등 인간 유지태의 진솔한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유퀴즈' 자연인 윤택, 이승윤(사진제공=tvN)
15년째 오지를 누비는 '자연인' 콤비 윤택과 이승윤의 리얼한 야생 생존기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700회를 넘긴 '나는 자연인이다'의 파란만장한 비하인드를 쏟아낸다. 이승윤은 전설의 '생선대가리 카레' 사건과 장수 말벌에 쏘여 응급실로 실려 갔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하며, 윤택은 첫 촬영부터 말벌 애벌레를 마주했던 재난급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특히 이승윤은 '자연인' 재방송료로 부모님 집을 장만했다는 소식을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야생의 공포 속에서도 15년간 프로그램을 지켜온 두 사람의 끈끈한 동료애와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은 25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