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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냉부)' 규현, 맛집 떡볶이 감별
입력 2026-03-29 20:45   

▲'냉부' 규현(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슈퍼주니어 규현이 맛집 떡볶이 감별사로 거듭난다.

29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연예계 대표 요리 실력자 규현의 냉장고가 전격 공개된다. 규현은 과거 '흑백요리사' 섭외 제안을 받았던 일화를 밝히며, 평소 셰프들의 레시피를 완벽히 섭렵해 직접 요리해 먹는 '요리광'임을 인증한다.

특히 규현의 집에는 일반적인 식재료뿐만 아니라 셰프들도 생소해할 법한 전문적인 재료들이 가득해 "가정집에서 이렇게 먹는 분은 처음 봤다"라는 감탄이 쏟아졌다. 또한 '조정뱅이'라는 별명답게 술 전용 냉장고까지 따로 구비된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자타공인 떡볶이 마니아인 그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떡볶이 맛집 정답 유추에 나서며 전문가급 포스를 뽐낼 예정이다.

본격적인 15분 대결에서는 화려한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다. 먼저 '흑백요리사2' 우승 이후 1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로 복귀한 최강록이 정호영과 맞붙는다. 최강록은 "오늘은 떨리지 않는다"라며 여유로운 태도로 교육 방송 스타일의 친절한 레시피 설명을 곁들여 규현의 취향을 저격한다. 이에 맞서 정호영은 홈쇼핑 스타일의 진행으로 응수하며 재미를 더한다.

두 번째 대결은 과거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던 손종원과 김풍의 리벤지 매치다. '위스키 페어링 요리'를 주제로 격돌한 두 사람은 각자의 위스키 지식을 뽐내며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위스키 앰배서더 출신인 손종원은 평소와 달리 규현에게 적극적인 호객 행위까지 서슴지 않으며 승부욕을 불태웠고, 김풍은 손종원의 필살기를 재해석하는 전략으로 맞선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9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