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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 5월 결혼 발표…예비 신랑 의사
입력 2026-03-31 01:20   

▲박은영 셰프(사진제공=JTBC)

박은영 셰프가 5월 결혼한다.

30일 소속사 제이에스씨엔아이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박은영 셰프의 예비 신랑의 직업은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측은 "결혼식 날짜와 장소 외에 예비 남편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박은영의 결혼 소식은 앞서 방송을 통해 예고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말미에는 MC 김성주가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한다"고 언급하는 장면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예고편에서는 권성준, 박은영, 손종원, 윤남노 등 미혼 셰프들이 각자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모습이 비쳐지며 주인공 찾기에 불을 지폈다. 특히 박은영이 "저의 결혼식 로망은"이라고 말하는 장면과 최현석 셰프가 "내 축가 없이 결혼해 봐"라고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공개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박은영이 유력한 주인공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박은영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애제자로 등장해 '중식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채널A 예능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서 김숙, 이은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