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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메소드연기' GV 참석…이동휘와 특급 의리
입력 2026-04-01 11:20   

▲'메소드연기' GV에 참석한 엑소 수호(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멤버이자 배우 수호가 영화 '메소드연기' 지원사격에 나서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수호는 지난 3월 31일 이동휘 주연의 영화 '메소드연기' 릴레이 응원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가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에서 수호는 배우 강찬희, 이기혁 감독과 함께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평소 친분이 두터운 이동휘와 이기혁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수호는 "현장에서 겪었던 경험이나 연기하며 들었던 생각들이 작품에 생생하게 담겨 있어 인상 깊었다"라며 "이러한 소회를 관객들과 나누고 싶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메소드연기' GV에 참석한 엑소 수호(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수호는 배우로서 느끼는 고민과 철학을 진솔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지향하는 바와 현실 사이의 간극에서 배우가 느끼는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마음이 아프면서도 씁쓸했다"라며 "주어진 일을 완수하는 것 또한 소임이라 생각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해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수호는 "단순히 지인을 응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훌륭한 영화라 많은 분이 관람했으면 하는 바람에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수호는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엑소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을 통해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