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멤버 디에잇이 자작곡 '四月的漂流 (April Drift)'를 기습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디에잇의 신곡 '四月的漂流 (April Drift)'를 중국 음원 플랫폼 소다 뮤직에서 선공개했다. 멜론,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음원 사이트에서는 오는 2일부터 정식 발매돼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계절의 흐름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베드룸 팝(Bedroom Pop) 장르다. 디에잇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다시 돌아온 4월에 비유한 서정적인 가사를 담아냈다. 절제된 감정 표현과 감각적인 멜로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는 평이다.

디에잇은 그동안 디지털 싱글 'Star Crossing Night'으로 중국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솔로로서 막강한 저력을 보여왔다. 특히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중국 EP 'STARDUST'와 예술적 관점을 투영한 'THE 8 Contemporary ART'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한편, 디에잇은 내달 2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개최되는 'MIDOU MUSIC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현지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에 앞서 오는 4~5일에는 세븐틴 멤버들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NEW_'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7개월간 전 세계를 누빈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