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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3' 이소나 "'미스트롯4' 眞 당선 비결은 남편 강상준 외조 덕분"
입력 2026-04-01 22:00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제공=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X허찬미X홍성윤이 ‘미스트롯4’에 엮인 뒷이야기를 대방출한다.

이소나가 “제가 진을 받았는데 남편이 더 화제가 됐다”며 남편 강상준에 질투를 하자, 한혜진은 “일석이조인 거다”라며 이소나를 달래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나는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서 남편까지 같이 잘될 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 했다. 사실 제가 무명이다 보니 남편이 여러 작품을 하면서 먹여 살렸다”며 그동안 남편의 특급 외조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제공=tv조선)
이어 그는 “제가 잘돼서 ‘이소나 남편 강상준’으로 불리니 남편이 신기해 했다”며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이소나 남편’인 배우 강상준은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 굵직한 드라마에 다수 출연했다. 특히 강상준은 과거 다수의 연극, 뮤지컬 무대에 오르던 뮤지컬 배우이기도 했다.

이어 전현무는 “남편이 결승 무대에 도움을 줬다는 건 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소나는 “남편이 뮤지컬 배우였기 때문에 노래에 감정을 실어서 하는 걸 훨씬 잘한다. 감정을 더 살리게 원포인트 코칭을 해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며 돋보이는 표현력으로 우승을 차지하게 한 ‘결승 무대’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미스트롯4’ 당시 이소나가 진에 당선되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란 표정으로 잡혀 화제를 모았던 이소나 남편 강상준의 경연 후 자세한 반응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어려웠던 가정사, 어머니의 파킨슨 투병, 오랜 간병기까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미스트롯4’ 진 이소나의 가슴 저린 인생 이야기도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