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이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일 임영웅이 3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 참여형 플랫폼 '선한스타'를 통해 팬덤 '영웅시대'의 열띤 응원으로 마련된 상금으로 이뤄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을 비롯해 갑작스러운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계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해당 플랫폼을 통한 누적 기부액은 총 1억 2402만 원에 달한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나눔 행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꾸준한 나눔은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은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