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양상국 '서울 나들이'(사진제공=MBC)
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나들이 편이 방송된다. 최근 ‘놀면 뭐하니?-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에서 능청스러운 상황극으로 화제를 모았던 양상국은 이번에 영국 찰스 국왕을 닮았다는 시청자 댓글에서 착안한 ‘김해 왕세자’ 캐릭터로 분해 미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특집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멤버들의 파격적인 변신이다. 유재석과 주우재가 왕세자의 수행원으로 분한 가운데, 하하와 허경환은 각각 웰시코기와 닥스훈트를 형상화한 왕실견 ‘하코기’와 ‘허닥스’로 변신해 큰 웃음을 예고했다. 특히 수행원 주우재가 날뛰는 왕실견들을 향해 “빵야!”를 외치며 조련에 나서고, 이에 맞춰 애교를 발산하는 하하와 허경환의 ‘강아지 모드’가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놀면 뭐하니' 양상국 '서울 나들이'(사진제공=MBC)
하지만 이들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왕실견의 삶에 완벽 몰입해 있던 하하와 허경환이 ‘반려동물 출입금지’ 안내판 앞에 가로막히자, 결국 “우리가 진짜 개인 줄 아느냐”며 인간 자아를 소환해 현실 자각 타임을 갖는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현재 ‘놀면 뭐하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유튜브 클립 조회수가 최고 24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