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아이린이 솔로 가수로서의 실력을 증명하며 글로벌 차트 점령에 나섰다.
아이린은 지난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 출연해 신곡 'Biggest Fan'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30일 발매한 이번 신곡은 스스로 깨달은 가치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팝 댄스 곡이다. 음악방송에서는 아이린의 비주얼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Biggest Fan'의 퍼포먼스는 댄서들과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팬들의 목소리에 화답하는 듯한 동작으로 구성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가사에 맞춰 손을 섬세하게 활용하는 포인트 안무는 곡의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음악적 성과도 거뒀다. 'Biggest Fan'은 발매 당일 국내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 '골드 앨범'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는 일본, 캐나다, 스웨덴 등 전 세계 28개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하며 강력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아이린은 이번 주 유튜브를 통해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힌다. 6일 '딩고뮤직'의 'MOVE REC'을 시작으로 7일 '새고_F5'의 '덕밥집', 8일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의 '가짜김효연' 콘텐츠에 연달아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