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2회(사진 제공=SLL)
5일 밤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2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의 로맨스가 절정에 달하며 해피엔딩을 예고했다.
그동안 이의영과 송태섭은 엇갈림 없는 직진 행보로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선사해 왔다. 특히 1박 2일 여행과 깜짝 동거를 거쳐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등 속도감 있게 관계를 진전시키며 ‘효율적 만남’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영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암시한다. 웨딩숍에 앉아 긴장된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이의영과, 환한 미소로 반지 공방에서 상담을 나누는 송태섭의 모습이 포착된 것. 비록 서로 다른 공간에 있지만, 두 사람의 발길이 향한 곳은 자연스럽게 ‘결혼’이라는 해피엔딩을 떠올리게 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채 서로의 눈빛에만 온전히 집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주변의 풍경조차 무색하게 만든다. 과연 이들이 써 내려갈 마지막 이야기가 시청자들이 염원하는 완벽한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현실적인 연애 담론과 배우들의 호연 속에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한지민과 박성훈이 완성할 소개팅 성공 신화의 마지막 페이지는 5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서도 감상 가능하다.
